비가 오다 말다 하던 어느날뚝섬사는 친구만나서 돌아다니다가 성수동하면 팝업스토어지!! 생각나서 예약 없이 방문한 향수 팝업스토어레 제씽스 드 딥디크 그냥 들어가는 사람들 따라서 들어가니사전예약하지 않아도 현장에서예약하고 카카오톡으로 호출오면입장할 수 있었습니다~ 요새 어딜 놀러가려면다 사전 예약해야지만 가능한체험들 보면서 부러워만 했는데 (두타 망곰이 팝업때도 예약줄 서있을 때기껏 찾아왔는데 돌아가는 아이들 부모님여럿 봐서 좀 맘이 아프더라고요 ㅠㅠ) 이렇게 현장에서 얼마 안 기다리고체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ㅎㅎㅎ 레 제씽스 드 딥티크 뜻은 모르겠지만이번 팝업스토어에서시향한 향수들은 모두냄새가 없는 존재들에서연상해서 재해석했습니다.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던딥티크 라 하면 생각나는타원형 향수병이..